딥티크 플뢰르 도렌지 디퓨저 75ml 리필

diptyque Fleur d'Oranger 디퓨저 75ml 리필은 모래시계 형태의 실내 디퓨저를 다시 채워줍니다. 이 디퓨저는 달콤하고 플로럴한 잔향으로 지중해의 밝음을 불러일으키고 어린 시절에 느꼈던 향기의 추억을 깨웁니다. 이 독특한 오브제를 뒤집기만 하면 유리 두 부분의 중앙에 위치한 심지가 간단한 동작으로 적셔지고, 테이블 위에 올려두면 완벽한 공기 순환을 보장합니다. 향기는 약 20분 동안 한 방울씩 떨어지며, 편안하고 최면적인 리듬을 선사합니다. 열이나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향의 특성이 그대로 유지되며 즉시 퍼져 20㎡까지의 공간을 매혹시킵니다. 하루에 네 번 뒤집으면 약 10주간 지속되며, 두 번까지 리필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