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르티지아 석류 디퓨저 500ml 온다
오르티지아 멜로그라노 디퓨저 500ml 온다(Onda)는 과일 향이 가득한 홈 디퓨저입니다. 향긋한 오리지널 병에 담긴 천연 스틱. 향이 스틱을 따라 퍼지며 은은하고 지속되는 드라이하면서도 은은한 스파클링 향을 선사합니다. | 스틱 포함 높이: 40c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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