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 말론 잉글리시 페어 앤 프리지아 바디 로션
English Pear & Fresia Body Lotion 가을의 정수를 담은 향수입니다. 갓 익은 배의 관능적인 신선함이 하얀 프리지아 꽃다발에 감싸이고, 앰버, 파촐리, 그리고 우디 에센스로 완성됩니다. 이 바디 크림은 호호바씨 오일, 카카오씨, 달콤한 아몬드 오일이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영양을 공급하며 보호해주며, 매혹적인 향기가 온몸에 남아 향기롭게 해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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